복면가왕 노셨군요 정체가 국악소녀 송소희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송소희 인스타그램 사진
복면가왕에서는 어디서 좀 노셨군요와 혼저옵서예가 5연승에 도전하는
복면가왕 음악대장을 저지하기 위한 듀엣곡으로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를 열창했습니다.
송소희는 개인기로 뼈소리라는 독특한 개인기를 말했습니다.
손가락부터 시작해서 손목, 목에서 뼈소리를 내서 판정단을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천재국악소녀로 불리는 송소희는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정시모집에 최종 합격했으며
고등학교는 충남 당진 호서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어려서부터 민요에 천재적인 재능을 보여 2012년 미국 단독 콘서트, 2014년 소치 페럴 올림픽 폐막식 공연,
UN 70주년 아리랑판타지 공연, 카네기홀 공연까지 했습니다.
송소희는 자신의 앨범 NEW SONG을 발매하기도 했으며
자신의 밴드를 결성해 전국투어 콘서트를 하기도 했습니다.
1박2일에 송해와 함께 나오기도 했으며, 노래모음중에서는 홀로아리랑이 제일 유명합니다.
복면가왕에서 가요를 불러도 가창력이 숨겨지지 않고 국악 버전으로 티가나서
많은 사람들이 송소희로 추측을했습니다.
송소희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0살입니다.
교육부 자유학기제 홍보대사(2014),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홍보대사(2014),
UN공공행정포럼 홍보대사(2014), 대한적십자사 RCY 홍보대사(2015)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