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명단공개 2016 에서는 내집의 품격 연예계 셀프 인테리어 신 편으로

재벌가 며느리 최정윤이 4위를 차지했습니다.



최정윤의 신혼집은 서초구에 위치한 프리미엄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로

바닥은 대리석에 화이트톤 벽면으로 꾸며진 집입니다.


최정윤 남편 윤태준은 최정윤보다 4살연하로 올해 나이 1981년생으로 36살입니다.



윤태준은 예전 1999년 그룹 이글파이브 멤버로 데뷔했으며

엄마는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이며, 시외삼촌은 해당 그룹의 박성수 회장이라고 합니다.



최정윤은 택시에 출연하여 자신의 거실에 있는 한화 2300만원의 소파, 월풀 욕조를 인테리어하여

5성급 호텔이 따로 없는 인테리어를 자랑했습니다.



최정윤은 이 아파트를 전세로 마련했는데 전세가는 50평 기준 10억원대이며 62평기준 12억원대로

최정윤의 집 평수는 정확하게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대략 10억대정도라고 예상이 가고 있습니다.



최정윤 인스타그램


최정윤은 2011년에 결혼을했으며 아직 아이는 없으며, 냉부에 나와서 남편이 한식을 싫어하고

채소도 잘 안먹어서 완전 아기 입맛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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