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나르샤 무사 무휼역의 윤균상이 각성하는 모습이 방송됐습니다.



윤균상은 유아인이 왕권을 다지는 기틀을 마련해 줬음에도 불구하고 백성이 행복해 질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떠나기로 결심하는 모습이 방송됐었는데요.


이방원(유아인)이 점점 백성들을 괴롭게 만드는 모습을 보고 무휼(윤균상)은 괴로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방원(유아인)은 자신이 믿었던 무휼이 떠나는 것을 저지했지만 현재 상황을 괴로워하는

무휼의 모습에 의사를 받아들였습니다.



무휼은 가족과 함께 낙향을 하던중 이방원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기위해 떠났지만

길선미 손에 죽을 위기에 처하자 "무사 무휼. 주군 늦었습니다."라고 말하며 마지막 용의 각성을 알렸습니다.




"여섯 번 째 용 조선 제일 검 무휼 훗날 세종대왕 이도를 지키다"라는 글귀가 뜨면서 끝났습니다.



육룡이나르샤 마지막회 줄거리가 어떻게 끝날지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윤균상의 나이는 1987년생으로 현재 30살이며 드라마 신의로 데뷔를 했으며

너를 사랑한시간, 피노키오, 신의,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노브레싱, 금지된 장난에 출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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