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이국주 편에서는 이국주가 자신의 화장품을 재활용하고

셀프 영화관을 제작하기도 하고, 등산에 가기싫어서 꾀병을 부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국주는 평소에 화장품에 대한 관심을 많이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이번 나혼자산다 편에서는 이국주가 자신의 청소하다 깨진 펄 아이섀도를 투명 메니큐어에 담아서

펄 메니큐어를 만들기도 했으며,

흑설탕으로 발의 각질을 제거 하며 엉금엉금 다니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국주는 인터뷰에서 물건을 버리지 않고 남겨두는 습관이 있는데,

이왕 남겨두는거 쓸수있게 바꾸고 싶어서 그렇게 재활용 해본 거라고 말하며 만족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국주는 셀프영화관을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만들면서도 이국주는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싶기는 한데 이러면서 열심히 만드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박스에 핸드폰 만한 구멍을 뚫은후 박스를 위로 해서 누우며 들어갔습니다.



들어가기전에 폐소공포증 생길것 같은데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지만

2016년 내가 한 일 중에 가장 잘한 일이라고 자신을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이국주는 감기에 걸렸지만 스파게티 파스타를 2그릇을 먹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예전에는 자신의 후배들을 데리고 와서 파티를 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나혼자산다 무지개 여성회원으로 한채아와 이국주가 있는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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