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수목드라마 딴따라 첫 대본리딩이 진행되었습니다.



딴따라에는 주연인 지성과 혜리를 시작으로 씨엔블루 강민혁, 채정안, 틴탑의 엘조 등이 모여서

대본리딩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지성 인스타그램


지성은 딴따라에서 신석호역을 맡았으며, 신인의 자세로 열심히하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정그린역을 맡은 혜리는 많이 가르쳐주세요. 잘부탁드립니다. 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혜리 인스타그램



매니지먼트 KTOP 이사 신석호역을 맡은 지성은 독백을 하거나 극중 가수를 대할때와

방송관계자, 광고관게자를 대하는 다양한 장면에서 연기를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혜리는 극 중 알바의 달인다운 모습과 동생 하늘(강민혁)을 생각하는 마음을 나타냈습니다.



강민혁 인스타그램



강민혁은 법정에서 담담해하는 모습부터 시작해서 신석호(지성)를 만나면 변하는 감정을

계속 연기하며 호평일 받았습니다.


그리고 채정안, 공명, 전노민, 허준석, 정만식, 김호창, 유지상, 이태선 등의 연기자들이

드라마 딴따라를 빛내줄것으로 예상됩니다.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지성 분)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이며

비(정지훈), 오연서, 이민정, 이하늬 등이 주연인 돌아와요 아저씨 후속으로 4월20일 첫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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