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뉴스9, KBS 9시뉴스에 출연하여 화제입니다.
송중기가 KBS 신관에 방문하여 KBS 뉴스9 녹화를 위해 뉴스 스튜디오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KBS는 9시에 방송하는 KBS 뉴스 9에 송중기가 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송중기의 사전녹화를 앞두고 방문시간이 가까워지는 오후 3시쯤부터 내부 출입을 모두 통재했다고 합니다.
오후 5시부터 신관 내부 출입구에 최대 6명의 경호원을 배치했습니다.
그리고 송중기의 방문이 가까워지는 순간 KBS 예능 국장과 관계자들이 송중기를 기다리기도 했습니다.
송중기는 지하 주차장을 통해 뉴스 스튜디오에 도착했습니다.
송중기는 뉴스9에 연예인 최초로 출연했으며, 쑥스러워하면서도 인기소감에 대해서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태양의후예 11회 역시 전국 기준 31.9% 라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와 더불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송중기는 가상의 국가 우르크에 파병된 특전사 대위 유시진 역을 맡아서 능청스러움과
중대장으로서의 카리스마로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송혜교와 김지원 중 어느 캐릭터가 더 마음에 드냐는 질문에 아무래도 강모연선생과
많이 촬영을 했기때문에 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