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 라이징 스타로 유명한 이기혁과 남성준이 JYP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기혁 남성준


두 사람은 안정된 연기력과 훈훈한 외모로 이미 독립영화에서 유명하다고 합니다.



이기혁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으로 2015년에 개최된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 단편 경쟁 본선 진출작 불청객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고 합니다.


이기혁은 현재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살입니다.



변요한 인스타그램


이기혁은 변요한 사단으로 불리는 배우들의 모임인 변요한, 류준열, 이동휘, 지수 등과 친분을 유지중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변요한 인스타그램이나 이기혁의 인스타그램에서 같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기혁은 늑대의유혹, 무적자, 가해자들, 불청객, 511호, 부검, 그해 가장 조용한 바다에 출연했습니다.


그리고 남성준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살로 지상의 물고기들, 휴일, 완벽한파트너,

비정한도시, 세계일주, 신이보낸사람, 레디액션 청춘, 암살 등에 나왔습니다.



남성준은 연극 택시 드리벌, 날 보러와요, 박수칠 때 떠나라 등도 찍었다고 합니다.


JYP와 계약을 체결한 만큼 어떤 활동을 펼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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