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내방의 품격에서는 선우선이 나와 화제입니다.



선우선은 동물농장에서 이미 고양이 10마리와의 생활과 49평의 집을 공개하기도 했었는데요.



이번에 내방의 품격에서는 반려동물을 위한 인테리어 편으로 출연했습니다.


선우선은 고양이들을 위해 만든 계단, 식기대 등 다양한 원목 가구들을 소개했습니다.



선우선은 평소 목공을 즐긴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고양이들을 위해 제작된 원목가구를 본 MC 김준현과 노홍철 등은

공방을 다니거나 목공을 배운적이 있냐고 물었지만

선우선은 공방은 한달 나갔으며 그 이후 내맘대로 만들었다고 설명하여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그리고 선우선이 만든 원목가구들은 편백나무로 만든 가구들로, 비싼 값어치를 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선우선 화장실에는 변기에 자물쇠를 채워놨는데요, 고양이들이 많아서 그렇다고 고백했습니다.



선우선은 풍수지리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자신의 냉장고를 가리키며 풍수지리상 저 자리에 흰색이 좋다고 해서 칠했으며,

화장실 변기 위에 있는 유화는 화장실 기운이 안 좋을수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선우선 인스타그램


선우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에 드는 주제라서 더더욱 즐거운 녹화였다고 글을 게재했습니다.


선우선의 키는 155cm 라고 하며, 놀라운 황금 비율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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