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돌아봐"에서는 장동민과 나비가 가상부부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장동민의 집에 가기전 나비의 어머니는 나비에게 "솔직히 장동민 난 진짜싫다." 라고 먼저 말을 꺼냈습니다.
그 후에 "나이도 많고 집안식구들이 다같이 살고, 빚도 있어서 싫다." 고
말했지만 나비는 사랑에 나이가 어딨어? 라며 엄마를 타박했습니다.
장동민의 나이는 1979년생으로 38살이며 나비는 1986년생으로 31살입니다.
둘의 나이차이는 7살 차이입니다.
나비가 장동민 집으로 들어가서 가상 시월드를 체험했습니다.
장동민 어머니에게 다가가 "뭐 도와드리면될까요?"했지만 "가 있으라"고 말하자
그대로 장동민의 방으로 향했습니다.
장동민은 "어머니 안도와드리냐"고 조심스레 물었지만 나비는 "어색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 후 장동민은 나를 돌아봐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비가 여우같지 못해서 걱정이다.
먼저 나서서 제가 할께요 하면 편할텐데 그렇지 못하다" 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두사람은 3월 말에 예식장을 알아보고 다닌다는 말도 있던데 결혼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