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또 오해영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습니다.



아래는 캐릭터 포스터 들과 등장인물, 인물관계도에 대한 설명입니다.


또 오해영 줄거리는 "모든 것은 오해로 시작되었다!"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동명 오해 로맨스입니다.



오해영이라는 같은 이름의 두사람 서현진, 전혜빈 사이에서 미래를 보는 남자 박도경(에릭)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입니다.


에릭은 미래를 보는 영화음향감독 박도경을 연기합니다.



여주인공 오해영을 연기하는 서현진은 흙해영을 연기하며 못난이 인형을 들고 있습니다.


전혜빈은 금해영을 연기하며 바비인형을 들고 외모부터 스펙까지 완벽한 캐릭터를 표현했습니다.



예지원은 또라이 이사라는 뜻의 이사도라 별명을 가진 외식사업부 이사 박수경을 연기합니다.

에릭이 연기하는 박도경의 친누나이자 서현진의 직장상사로 나옵니다.



김지석은 철없는 변호사 이진상으로 변신하여 박도경과 오해영 사이에서 실수를 저지릅니다.


이재윤은 서현진의 전 남자친구 한태진으로 나오며 구치소에 들어가게 되는 인물을 연기합니다.



올드미스 다이어리를 집필한 박해영 작가가 극본을 맡았으며 연애말고결혼의 송현욱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피리부는 사나이 후속으로 또 오해영이 방송되며,

또 오해영 후속으로는 인기 네이버 웹툰인 싸우자 귀신아가 드라마화가 확정되며 후속으로 결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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