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쿵푸하는 팬더 정체는 래퍼 슬리피였습니다.
김구라는 앞서 쿵푸팬더와 대결했던 복면가왕 슬램덩크를 슬리피로 예측했지만,
반대인 팬더가 언터쳐블 슬리피로 밝혀졌습니다.
김성주는 아까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슬리피는 무대위에서 처음으로 홀로 완창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김성주는 진짜 사나이에 같이 나왔던 멤버 허경환은 알아야 하는거 아니냐고 질문했습니다.
허경환은 슬리피가 진사에서 누워있는 모습만 많이 봐서 서있어서 못맞췄다고
죄송하다고 사과하기도 했습니다.
복면가왕 슬램덩크와 팬더는 윤도현의 너를 보내고를 열창했으며,
정체공개를 앞두고 패닉의 왼손잡이를 불렀습니다.
슬리피의 전 여친은 화요비 이며 화요비는 세미 누드집 촬영 당시 걸음을 제대로 못걸었다고 합니다.
사진작가가 이유를 물으니 남자친구와 하루에 6번 거사를 치뤄서
방광염까지 발전했다는 증권가 찌라시가 있다고 하네요.
두사람은 공개연인이였던 탓에 루머가 많이 도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