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이 결혼 5년만에 파경을 맞았다고 합니다.



박시연 인스타그램


최근 남편과 이혼소송을 준비중이였던 박시연은 아이들을 위해 원만한 합의를 끝내려 했으나

합의에 실패하고 결혼 전 친정 엄마와 지냈던 집에서 두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고 합니다.



박시연은 2011년 4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뒤 두 딸을 출산했습니다.



평소 딸바보라 불릴 정도로 모성애가 깊었던 모습을 보여줬지만

끝내 전남편과 극복하지 못하고 이혼을 하게 됐습니다.



박시연의 나이는 1979년생이며 37살이고 남편의 나이는 41살입니다.



박시연은 2000년 미스 서울 미로 데뷔하여 영화 마린보이, 간기남에서는 수위 높은 노출신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 마이걸, 달콤한 인생, 최고의결혼,

세상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로맨스의 일주일3 등에 출연했습니다.



그녀는 로맨스3에서 한채아 김성은과 함께 덴마크로 힐링 여행을 떠나

멋진 패션과 선글라스, 가방, 몸매 등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같이 연기했던 송중기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박시연은 송중기가 얼굴은 꽃미남이며 성격은 상남자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박시연은 옛날 신화의 에릭과 공개연애를 했으며, 유학파 출신으로 자연스러운 영어를

보여줘 누리꾼들이 감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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