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탕킹에 나온 근육녀 보디빌더 지연우가 화제입니다.
지연우는 아시아 최초 IFBB 프로 여자 피지크 선수입니다.
나이는 현재 32살이라고 하네요.
지연우는 키는 170cm 에 48kg 가 나가던 44사이즈 시절의
비키니를 입은 과거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지금 170cm에 70kg가 나간다고 하며 데뷔가 2015년 IFBB 밴쿠버 프로쇼입니다.
보디빌더 지연우와 그의 남편은 화성인에서 괴력의 헐크부부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원종섭 지연우 부부는 국제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으며
대회 비용이 1000만원정도 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지연우와 남편 원종섭씨는 서로 헬스클럽 회원과 강사로 만났다고 합니다.
지연우는 남성호르몬제를 먹으면서 근육을 키워 목소리가 남성스럽게 변해서
트렌스잰더(트래스젠더)가 아니냐며 말을 들었지만 아닙니다! 성별은 당연히 여자입니다
지연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하는 사진과 원피스를 입고 근육을 자랑하는 사진을
자주 올리기도 합니다.
이번 스타킹에서 저번보다 더 커진 근육으로 사람들을 놀라게했습니다.
지연우는 화제의 미녀 3총사로도 불렸다고 하며 스타킹 바디퀸 선발대회 특집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