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문채원이 나오는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결말에 대해 궁금증이 유발되고 있습니다.
오늘 마지막회를 남겨두고 차지원(이진욱)의 죽음을 암시하는 모습이 계속 그려지며
어떤 결말이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 마지막회 예고편에서는 마지막 복수를 앞둔 이진욱이 백은도(전국환)의
부하가 휘두른 각목에 맞아 쓰러졌습니다.
하지만 문채원(김스완)의 행복한 모습이 보여져 슬픔이 보여졌습니다.
이진욱은 백은도가 없는 세상에서 김스완(문채원)을 살게 해주려고 복수를 마무리 지으려고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차지원은 병에 걸린듯한 시한부 같은 삶을 계속 보여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김강우(민선재)는 사형선고를 받게 됐으며, 유인영(윤마리)는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이진욱은 급히 병원에 실려가 수술대 위에 올랐으며,
문채원은 준비한 반지를 떨어뜨리며 놀란 표정이 예고로 방송되며 결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폭발당시 파편이 머리에 박혀 시한부의 삶을 살고 있는 차지원(이진욱)과 그를 사랑하는
문채원(김스완)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굿바이미스터블랙 후속으로는 황정음 류준열 이청아 이수혁이 나오는
운빨로맨스가 방송될예정이라고 합니다.
유인영 인스타그램
처음에는 태후한테 밀려서 주춤했으나 요즘 딴따라와 비슷한 성적으로 시청률이 나오는
굿바이 미스터 블래기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 지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