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이번에 또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냈다고 합니다.



강인 인스타그램




강인 휠라 히트메이커


가로등이 부서졌다는 편의점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는데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이

슈주 멤버 강인이라는 사실을 말해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인은 사고를 낸 뒤 현장을 말없이 빠져나간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인은 아닐 경찰 출석 조사를 받으며 "무엇인가 들이받은 것은 기억이 나지만

가로등인 줄은 몰랐다" 고 말해 음주운전 혐의를 피할 수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강인 개밥주는 남자


최근 출발드림팀 이창명도 혐의를 부인한 가운데, 강인이 또 음주운전 사고를 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편, 강인은 최근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1년전 예비군 훈련에 불참한 사건에 대해

"한달에 두 세번씩 해외활동을 해서 연기를 안해도 자동으로 연기가 됐다.

결국 미루다가 폭탄을 맞았다" 고 상황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강인은 지난해 4월 서울 서대문경찰서로부터 예비군 훈련 불참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그날 라디오스타에서 강인은 같은 멤버 신동을 언급하면서 "경솔한 사랑의 대명사" 라고 말했으며

강인은 "경솔한 주먹" 이특은 "경솔한 혀"로 놀림을 받기도 했습니다.



강인은 지난 과거에도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 후 슈퍼주니어 활동을 하지 못했었는데요.


자숙의 시간을 가지고도 또 음주운전을 하여 이번에는 무한정 활동중지를 해야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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