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가 진행하는 뉴스룸에 출연한 김아중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의미와 상영작을 소개했습니다.



그녀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단편 부분 심사위원을 맡았으며

2년간 홍보대사로 위축됐다고 합니다.


뿐만아니라 대종상 여우주연상, 춘사영화상 여우주연상을 타기도 했습니다.



김아중은 10년전인 2006년에 찍은 미녀는 괴로워가 여전히

그녀의 대표작으로 불리는것에 어떠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이에 대해 전혀 족쇄처럼 생각하지 않으며

한작품으로 기억에 오래남아서 좋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나이는 1982년생이며 학교는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방송영상학과 석사과정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예전 강심장에 출연한 김아중은 박신양과 드라마 싸인에서

싸우는 신을 찍다가 너무 무서워서

눈도 못 마주치고 밥도 못먹었던 사실을 밝히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김아중의 작품 중 영화는 나의 PS 파트너가 유명하며

드라마는 펀치, 캐치미 등이 히트했습니다.



현재 김아중은 조인성, 정우성, 류준열, 배성우와 함께

영화 더킹 촬영을 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옛날 파트너인 지성과 혜리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딴따라 후속으로

방송되는 드라마 원티드 주연을 맡아 곧 브라운관으로

얼굴을 볼 수 있을것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김아중 졸업사진


김아중의 졸업사진이 돌아다니면서 눈 성형사실에 대해서 나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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