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와 토르의 동생 로키가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고합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2주전 공개연인이였던 캘빈 해리스와
헤어진 후 톰 히들스턴에게 마음이 갔다고 하네요.
테일러 스위프트는 전 남자친구이자
유명 DJ인 캘빈 해리스와 1년3개월을 사겼습니다.
그녀는 2006년에 뒈뷔하여 2016년 올해의 앨범상,
뮤직비디오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실연의 상처로 이번 여름을 목표로 새로운 앨범이 나온다고 하네요.
두사람이 헤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할리우드의
생활에 염증을 느낀 캘빈 해리스가
연인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결별을 선언했다고 합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두사람은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도 하고 열정적으로 키스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해변가에서 키스를 나눠 표지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톰 히들스턴의 나이는 1981년생이며 테일러 스위프트는 1989년생입니다.
둘의 나이차이는 8살 차이입니다.
톰히들스턴은 영화 어벤져스에서 로키역을 맡아서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최근 007 제임스 본드 출연에 대해서 거절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