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호흡을 맞춘 에릭과
서현진의 열애설이 나왔습니다.
두 사람은 주연배우로 출연해 현재 2개월째 열애중이라고 보도가 났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양측은 친한사이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오해영 제작진과 출연진은 종영 기념으로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났습니다.
그 당시 에릭과 서현진 공항사진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푸켓에 있으며 7일 내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에릭의 나이는 1979년생이며 서현진은 1985년생으로 둘의 나이차이는 6살 입니다.
둘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서현진이 밀크로 있을때
에릭이 신화로 있을때 알던 사이입니다.
서현진과 에릭은 안그래도 드라마를 찍을때 썸이냐
사귀느냐 연인이냐 말이 많았는데 열애설이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