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은 평소 일상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올린다.



베이비 물티슈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임신 선물로 받은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다른 추측성 증거들이 많이 나왔는데 배용준 박수진이 같이

있는 소속사 키이스트에서 공식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박수진은 임신초기지만 옥수동 수제자 등 예정된 스케줄은 소화할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배용준의 나이는 72년생이며 박수진의 나이는 85년생이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3살로 띠동갑을 넘어섰다.



지난해 박수진 배용준은 열애소식을 밝히며 결혼소식도 동시에 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원조 한류스타인 욘사마 배용준 팬들은 축하메세지를 보냈다고 한다.



두 사람의 2세는 어떨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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