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터널의 제작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이 제작보고회에는 주연배우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와

감독 김성훈이 참석했습니다.


제작사는 어나더썬데이, 하이스토리,

비에이 엔터테인머트가 제작했습니다.



하정우는 아재개그를 즐겨한다고 하며 배두나가

이를 좋아해 호흡이 잘 맞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배두나는 터널 밖에서 남편 정수(하정우)를

기다리는 아내 세현역을 맡았습니다.


영화 터널의 줄거리는 집으로 가는길 갑자기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된

한 남자와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변해가는

터널 바깥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라고 합니다.



터널이 실화냐에 대해서 말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없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출은 이선균 조진웅의 열연과 소문으로 성과가 좋았던

영화 끝까지 간다의 김성훈 감독 하며 개봉일은 8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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