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는 자신이 태어난 동네에 건물을 샀다고 고백했습니다.
이국주가 태어난 고향은 서울 면목동인데요.
힘든 시절이 있어서 돈을 허투루 쓰지 않고 악착같이 모아서 건물을 샀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 버스타고 한 두장거장 거리인데 이부러 매입 한건물 근처에서
걸어오는 아버지 때문에 더 기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국주의 면목동 건물 가격은 자세하게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이국주는 2006년 MBC로 데뷔했습니다.
나혼자산다에서 한채아가 몸무게가 44.8kg 이라고 공개하자
자신의 초3때 몸무게라고 분노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곤약다이어트로 체중이 세자리수를 찍겠다
싶어서 6kg를 감량했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이국주는 코미디빅리그 촬영중 응급실에 실려가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