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배우 최여진 모친이 인스타그램에 욕설을 올렸습니다.



이는 2010년 보도된 기보배 선수가

보신탕을 즐긴다는 내용을 보고 욕을 했습니다.


글 내용에는 기보배 선수가 보신탕을 먹는것에

대해서 강한 반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보배 선수의 엄마 아빠 부모님까지 거론했는데요.



기보배 선수는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글 내용이 논란에 오르자 최여진 엄마는 해당 글을 삭제했습니다.


이런 욕설을 올린것에 대해 사과문을 두차례 올렸는데요.



최여진과 그녀의 가족들은 평소에 강아지 고양이 등

특히 애완동물 중 강아지에 사랑이 넘쳐난다고 합니다.


한편 최여진은 티비에 자주 소개 될 정도로 반려견 사랑이 넘칩니다.



100여마리 정도 반려견을 키우다 분양을 하기도 한다네요.


사료를 하루에 25kg 정도 먹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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