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퐁당퐁당러브를 성공시킨 김지현PD의

새로운 작품이 나온다고 합니다.



바로 MBC 단막극인 우주의 별이 인데요.


그 드라마 남자주인공으로 엑소의 리더 수호 김준면이 확정됐다고 합니다.



퐁당퐁당러브는 지난해 윤두준과 김슬기로

새로운 웹드라마 역사를 쓰기도 한 작품입니다.


이번에 우주의 별이는 어떤 독창적 내용일지 기대가됩니다.



EXO 엑소 김준면은 영화 글로디데이에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드라마는 이번달 말까지 캐스팅 작업을 완료한다고 합니다.



그 후 9월 초 촬영을 돌입한다고 하는데요.


이번 드라마는 단막극으로 2부나 4부 정도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EXO 는 빅뱅과 함께 컴백 예정이며,

하반기 음원시장을 휩쓸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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