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라미란은 월계수 양복집 신사들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둘의 캐미가 아주 뛰어나기도 합니다.
라미란은 제작발표회에서 남편 차인표의 근육이 좋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성난 근육으로 불리며 가슴, 복근 등 근육이 엄청 많다고 하네요.
차인표의 나이는 67년생으로 배우 신애라의 남편이기도 합니다.
데뷔는 한지붕세가족으로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차인표는 예전에 영주권자라서 군대를 안가도 됐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현역으로 군대를 갔습니다.
구본승은 차승원의 별명이 차장군이였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