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의사 간호사 역할을

맡으신분들이 감초 역할을 잘하고 있습니다.



극중에서는 조정석이 유방암에 걸린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에 여자 의사, 여자 간호사가 신스틸러 역할을 합니다.



질투의화신 간호사 역의 박진주는 써니를 통해서 얼굴을 알렸습니다.



그 후 엔젤아이즈, 냄새를 보는소녀, 플랜맨 등에 출연했습니다.


나이는 88년생으로 올해 29살입니다.



그리고 의사 역할을 맡은 사람은 배해선씨입니다.


배혜선으로 많이 검색하던데 배해선 이라고 하네요.



용팔이에서 황간호사를 맡아 얼굴을 알렸으며

그 전에는 영화나 공연을 했다고 하네요.


나이는 74년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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