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이 차기작 으로 드라마 말고 예능을 선택했네요!
삼시세끼 고창편 후속으로 나오는 어촌편3.
이번에는 이서진 옥택연 조합말고 에릭과 윤균상이 투입됐습니다.
나영석은 이번에 어촌편 멤버들 몰래카메라 예고편을 공개했는데요.
공무원 이서진 부터 시작해서 막내 윤균상,
그리고 새로운 불새커플이 될 신화 에릭까지 나왔습니다.
이서진은 윤균상에게 "나는 쉬지 않고 일하는게 좋아".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에릭은 "난 탁구대가 갖고 싶어" 이렇게 말했는데요.
그러자 이서진은 "그럼 누가 쳐" 이러면서 받아치기도 했습니다.
이서진과 에릭은 옛날 12년전
드라마 불새에 같이 주연배우로 출연했었습니다.
에릭은 이 드라마에서 명대사이자 유행어를 탄생시키기도 했습니다.
이후 같이 있는 모습은 이번 삼시세끼로 처음보는 듯 하네요.
그리고 윤균상은 최근 이성경 김래원 박신혜와 찍은
닥터스 이후로 바로 합류하기도 했습니다.
윤균상은 피노키오에서는 이종석 형으로 나왔으며,
육룡이나르샤에서는 변요한 유아인 등과 함께 호흡을 맞췄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이성경 이종석 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하지원 이진욱과 함께 찍은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에 주연으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윤균상은 처음에 최민용과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