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지수 SNS 스폰서 제안 폭로!



 

 

그룹 타히티 지수는 인스타그램 SNS에 스폰서 제안에 대해 불쾌감을 나타냈습니다.


타이티 진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다이렉트 굉장히 불쾌합니다. 사진마다 댓글로 확인하라고

하시고 여러번 이런 메세지를 보내시는데 하지마세요. 기분이 안좋네요." 라고 메시지로 밝혔습니다.

걸그룹한테 이렇게 다이렉트로 스폰서 제안 글이 많이 오나봅니다.


이번에 SNS로 스폰서 제안을 밝힌 지수가 속해있는 그룹 타히티는 민재 미소 지수 아리 제리가 있습니다.


타히티 소속사는 "지수를 비롯한 타히티 멤버들은 현재 일본에 머물러 있다"며

"내일 한국으로 돌아오면 이번 사건을 사이버수사대에 정식으로 의뢰하겠다. 강경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타히티 지수가 밝힌 다이렉트 메시지 내용은 "고급페이알바 틈틈이 일하실 생각 있으신가요. 평균 한 타임에 60~200만원까지 가능합니다.

저는 멤버십으로 운영되는 모임에서 고용된 스폰 브로커인데 멤버 중 손님 한 분이 지수의 극팬입니다.

틈틈이 만나고 싶어하는데 생각 있으면 꼭 연락 주세요. 한 타임당 200~300만까지 받으실 수 있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겨있었습니다.


그리고 소속사에서는 타히티 멤버들은 팬미팅 및 공연 일정으로 일본에 가있는 상황인데 12일 귀국하는데로 도착 후

고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타히티 지수의 부친은 현직 형사로 이번 사건의 추이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걸그룹에게 스폰서제안을 걸었으니 꼭 잡아냈으면 좋겠네요!

지수의 부친이 현직 형사여서 아무래도 이번 사건은 잘 마무리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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