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좋다에 임지규가 출연했습니다.



임지규의 나이는 78년생으로 부산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독립영화를 많이 찍어서 그 부분에서 강동원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첫 출연했던 상업영화인 과속스캔들이 대박이 났다고 합니다.



이 작품에서 그는 박보영의 전 남자친구로 등장했었습니다.


과속스캔들로 성공하고 유명한 사람이 될줄 알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가정사를 공개했는데요.



임지규의 여동생이 7년전에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그의 여동생의 직업은 치과 조무사로 일을 잘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면 월급을 올려줘야 하는데 안올려줘서

치과를 옮겨다니면서 자존감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이 후 임지규가 예배를 하러 가는 도중 여동생에게

지금 통화할 수 있겠냐며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예배 직전이라서 다음에 하자고 말했는데

그것이 마지막 통화가 됐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내와 태명이 하트인 아들을 공개했습니다.


아직 이름을 정하지 못했다고 밝히며 지금 부인과는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반대가 심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부인의 나이는 90년생으로 두 사람은 4년여의 열애 끝애 결혼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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